[주민동아리] 시 한 줄, 마음 한 줄 3월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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🌸 마음에 피어나는 시(詩) 한 줄
만물이 소생하는 3월, 우리 복지관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왔습니다.
드디어 기다리던 주민 필사 동아리의 첫 모임이 열렸거든요. ✨
첫 시작은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언어,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함께했습니다.
한 자 한 자 정성스레 써 내려가는 하얀 종이 위로, 우리네 삶의 이야기가 소복이 쌓였습니다.
"이 시를 읽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..."
"내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녹여냈을까?"
시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,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소중한 시간. 혼자보다 함께여서 더욱 풍성했던 봄날의 오후였습니다.
앞으로 매달, 우리 동네에 시 향기가 가득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. 다음 모임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! 🌱
☑️ 무엇을 하나요? 매월 선정된 아름다운 시를 필사하고,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.
☑️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? 우리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! (글씨를 못 써도 괜찮아요!)
☑️ 어떤 혜택이 있나요? 따뜻한 이웃과의 만남, 그리고 맛있는 간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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